이쾌라는 작가가 가지고 있는
취향을 넘나드는 매력..이라는 네임밸류는
그저 붙는 게 아니다.
함축적인 문장속에 내포된 일갈은 언제나 통렬하다.
명료한 글과 매력있는 캐릭터, 탄탄한 구성.
삼박자 아니 사박자! ㅋㅋ 가 딱딱 들어맞는 이
뻔뻔하고 매력적인 작가의 글은 어떻게 읽어도 즐겁다.
사실 이책은 한권으로 끝낼게 아니라
시리즈물로 나왔어야 하지 않을까.
단권으로 끝낸게 눈물나게 아쉽다.
이야기의 살을 모두 발라내버린 기분.
그래도 만족하니.. 이것이 더 문제이지만
나는 이쾌가 시리즈물..그것도 스릴러물.. ㅋㅋ 탐정물..
이런걸로 시리즈를 기획한다면 아낌없이 투자할 수 있다!
글을 잘쓰는 작가를 만나면 독자는 호사를 누린다.
그런 호사를 이쾌의 책을 읽으면서 나는 누린다.
그래서 고맙죠. 이대로 멈추지 않았으면 좋겠다! ㅎㅎ
나는 동인지를 읽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이쾌의 글을 추천할 수 있다!
아놔.. 뭐야.. 이건 리뷰야?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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