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앗.. ^^ 안녕하세요.
..
by 홍경 at 08/29 다들 단권이 아쉬운 내.. by 릿트 at 08/27 저도 여기저기 인터넷을.. by 양춘경 at 05/29 헤...일러스트 맘에 .. by 제절초 at 05/27 노인수라. 헉 할수도 있.. by 양춘경 at 05/26 헉.. 진짜요? 그런괴담이.. by 양춘경 at 05/26 ...김진님은 모시면 좋.. by 제절초 at 05/26 으어;ㅅ; 그림은 참 맘에.. by 제절초 at 05/26 최근 등록된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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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글루 파인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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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쾌의 비밀의 숲이 나왔다. 그리고 어떤 글보다도 가장 야오이스러운 글이라고 생각했다. 물론 나는 이쾌의 어떤 글도 재밌게 읽을 퐈슨스지만 이쾌의 글을 야오이물이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감정의 격류들을 헤쳐가며 글을 읽는 게 새삼스러웠다.. 하핫.;; 사랑이라.. ㅎㅎㅎㅎ 아놔.. 한밤중의 정적이. 취향인 나는 완전 변태인 것이 아닌냔 말이지. 그래도 둘이서 그렇게 살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. 그곳이 허상이라고 하더라도 어쨌든 둘이서. 한밤중의 정적이 왜 나의 취향일까.. 하는 의문이 단 두줄만에 풀렸다..;; 다음번 책을 기다립니다!! 이쾌님!! 탐정 스릴러물루다 좀!! 굽신굽신!!! ![]() 이쾌라는 작가가 가지고 있는 취향을 넘나드는 매력..이라는 네임밸류는 그저 붙는 게 아니다. 함축적인 문장속에 내포된 일갈은 언제나 통렬하다. 명료한 글과 매력있는 캐릭터, 탄탄한 구성. 삼박자 아니 사박자! ㅋㅋ 가 딱딱 들어맞는 이 뻔뻔하고 매력적인 작가의 글은 어떻게 읽어도 즐겁다. 사실 이책은 한권으로 끝낼게 아니라 시리즈물로 나왔어야 하지 않을까. 단권으로 끝낸게 눈물나게 아쉽다. 이야기의 살을 모두 발라내버린 기분. 그래도 만족하니.. 이것이 더 문제이지만 나는 이쾌가 시리즈물..그것도 스릴러물.. ㅋㅋ 탐정물.. 이런걸로 시리즈를 기획한다면 아낌없이 투자할 수 있다! 글을 잘쓰는 작가를 만나면 독자는 호사를 누린다. 그런 호사를 이쾌의 책을 읽으면서 나는 누린다. 그래서 고맙죠. 이대로 멈추지 않았으면 좋겠다! ㅎㅎ 나는 동인지를 읽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이쾌의 글을 추천할 수 있다! 아놔.. 뭐야.. 이건 리뷰야? ㅋㅋ 매번 그랬지. 익숙해지기 전까지.. 그래서 그게 내 안으로 구비구비 들어와 뿌리를 내리기 전까지 그냥 허공에 떠있는 언제나 낯선것들이었어. 좀 더 친해지고 싶었어. 발을 동동 굴러도 왠지.. 난 쉽게 친해지지가 않는 거야. 그건 참 슬픈일 이긴 해. 하지만 아프진 않아. 그래서 또 견딜만 하기도 해. 허공에 떠있는 낯선 그것이 텁텁한 입안으로 모래를 삼키는 사막위를 부유하고 있어. 물 한방울 없는 그 이상한 곳에서 초록색 풀이 자라고 있어. 세상에 없을 것 같은 그런 기분. 생각해보면 난 언제나 그들이 보여주는 그 수줍은 낯선 기분이 좋아. 기분은 주고받는 방식과 속도는 꽤나 늦고 이상하지만.
이건..
2008년 대한민국에서 일어날 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일입니다!!! 신촌 로터리에서 그냥 서있던 사람들을 가두기 시작 에워싸 놓치지 마 등등..... 완전 무장 전경들이 먼저 에워쌈 남자부터 끌어내기 시작 이때 놀라서 영상 찍다가 멈춤 여자들 아까 남자 끌어낼때 같이 바닥에 팽개쳐지고 기력 다 빠져있는데 여경들 와서 연행해가기 시작..
언제나 고마운 티티엘..ㅡ_ㅡ;;
아무튼 봤다. 싸움. 설경구와 김태희가 나온다길래.. 뭘까뭘까 궁금했는데.. 그냥 액션로맨스였다. 영화를 보는 내내 드는 생각은.. 김태희같은 마누라가 있으면 업고다니겠다는 뭐 그런 생각.. 설경구가 웃기는 걸로 반하고.. 김태희는 얼굴로 반하고.. 나머지 사람들이 또 그 반하고... 보면서 내내.. 이거 주말드라마나 미니시리즈로 김태희랑 설경구가 나왔으면 꽤나 재밌었겠다 했더니 감독이 한지승이었다...ㅡ_ㅡ; 그럼 이사람은 영화감독이 아니라 드라마 감독용..ㅎㅎ 그냥 그저그랬다. 딱히 나쁘지도.. 좋지도.. 김태희는 참말 예쁘더라....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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